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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国志アイドル伝 ─後漢流離譚─ (삼국지 아이돌전 ―후한유이담―) 』
제 4화 「조짐」
형주 신야성 아래
부융(傅肜) : 게다가 놀랐다. 미키 공 일행은 미래의 봉래(蓬萊)라든가 뭔가에서 왔다는 게. 아직도 믿을 수 없다고.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저희 다섯 명은, 거기에서 아이돌을 하고 있어요.
부융(傅肜) : 노래와 춤으로 백성을 활기차게 하는 일, 인가. 자네들의 나라는 평화로운 나라이겠지…….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우리 나라는 평화로워서, 모두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이 전 765 프로 라이브, 엄청 성황이었다고-,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부우에게도 언젠간 미키들 노랠 들려주고 싶네.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그치, 이 바쁜 게 진정되면 다섯 명이서 라이브를 하자고, 모든 병사들이 와 주시고,
부융(傅肜) : 그건 재밌겠군. 병사들뿐만 아니라, 여러 장수들도 보러 오겠지. 그걸 위해서라도 다음 전투, 모두 살아남았으면 하네.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그렇게 말하시면, 간단한 자기 소갠, 저희들밖에 하지 않았어요.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마코토 군 말대로인거야. 부우의 자기소개 들어보고 싶다는 거야.
부융(傅肜) : 내 신상 말인가? 어어, 태어난 곳은 장강(長江) 하류의 곡아현(曲阿縣)이란 이야길 했던가 1.
부융(傅肜) : 아버진 거기를 다스리는 유정례(劉正禮) 2 공의 부하로써, 지금 손가(孫家) 주인의 형, 손책(孫策)과 싸웠다. 패배해 죽어버렸지만,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손책(孫策さん)이라고 하면, 소패왕(小霸王)으로 불리던 강한 사람이지. 최후에는 저주받아 죽어버렸다던가)
부융(傅肜) : 그 무리는 터무니없이 강했지―. 마치 악귀나찰과 같았어, 첫 출전은 죽는 건가라 생각했었다고.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그렇게 무서운 군대였어요? 저, 그런 사람들과 마주진다면 무서워서 정신읋 잃을 것 같아요…….
부융(傅肜) : 하하하. 머지않아 어쩄든 얼굴을 보게 되겠지, 주군은 손권(孫權)과 한편이 될 셈인 것 같으니까.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부우는 아무렇지도 않은 거야? 그 손가란 사람 때문에 아버지가 죽어버린 건데.
부융(傅肜) : 전혀 신경쓰이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어쩔 수 없겠지. 개인의 감정보다 대의가 중요한 거다.
부융(傅肜) : 그래서, 그 후에 서주(徐州)까지 도망친 덕분에 주군을 섬길 수 있었고, 아내도 만날 수 있었으니까.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헤에, 부우 씨(ふーさん)는 결혼하셨군요.
부융(傅肜) : 아아, 아들이 하나 있다, 엄청난 장난꾸러기지. 좁은 집이지만 이번에 초대하지.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응, 재미있을 거야. 그건 그렇고, 이번에 오는 ‘조조’(そーそー) 군은 얼마나 강한 거야?
부융(傅肜) : 얼마나라고 해도 (말하기) 곤란하군. 전력만이라면 이 쪽의 20……아니, 30배 이상인가.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그러니까―. 미키라도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어 말해달라는 거야.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마운드에 섰다면, 1번부터 9번까지 이치◯야. 이런 걸까―.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아, 갓 데뷔해서 상대한 ‘패왕엔젤’이라든가 말하면 될까?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그거라면, 정면으로는 이기지 못할 강한 거지?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그래도, 미키 E 랭크일 무렵에, 그 패왕이라든가 하는 트리오에게 이겼어.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그랬지, 어어, 뭐, 뭔가 이해하기 쉬울 예는……,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미키의 상식에서 이해하도록 에시를 드는 건 어러울 것 같은데, 마코토…….
부융(傅肜) : ……뭐, 실제로 맞섰다면 잘 알 거라고 여긴다네.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흐응, 아, 리츠코 씨의 용건 끝난 것 같네, 성에서 나갔다 왔어.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영릉에 있는 선녀님을 맞이하러 가는 임무, 였지.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어라, 리츠코랑 같이 나갔다 온 사람인가?
三國志Ⅸ
三国志アイドル伝
第四話
신야성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그런 까닭에, 좀 영릉까지 갔다 오게 되었어,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리츠코 혼자서 갈 거야? 꼭 모두 같이 가야한다 생각했지만, 괜찮을까?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모두 같이 가자고 해도, 하루카랑 유키호가 말에 탈 수 없으니 무리야.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고,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미―안. 말은 잠시만 기다려, 머지않아 넘어지거나, 낙마하진 않게 될 테니까.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서둘러 가면 조조군의 급습 전에 돌아올 수 있을 테지 유비님께서도 ‘기대받는 일재(逸才)’ 3라는 사람을 붙여주셨으니.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그런가, 조조군이 오면, 형주는 항복해버리겠지. 그렇게 되면 마중나가려고 해도 할 수 없게 되겠네.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그래, 가능하다면 한 무리 군사를 빌려서 돌아올 테니까, 맡겨달라고 했어.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그래도, 영릉에 있는 선녀님아 우리 동료가 아니면요?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영릉에는 최근 ‘고마웨'라는 노래가 유행하고 있다는 것 같아.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Go My Way>를 부른다면, 그건 반드시 야요일거야!
부융(傅肜) : 영릉의 태수 유도는, 온후해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내라 들었다. 사정을 설명한다면 협력 정도는 해 줄 거다.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부우가 그렇게 말한다면 괜찮겠네. 그건 그렇고, 저기 있는 사람은 누구인 거야?
등지(鄧芝) [백묘(伯苗)] : 인사가 늦어 미안하다. 나(私)는 등지 백묘라는 자다. 잘 부탁하네.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등지 님이라, 촉(蜀)과 오(吳)가 동맹을 다시 맺을 때 사자였지. 이렇게 일찍부터 벼슬했나.)
등지(鄧芝) [백묘(伯苗)] : 아직 천학비재(淺學菲才)인 몸이나 4, 리츠코 공과 같이 그 야요이 일행을 반드시 데려오마.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여긴 아마 괜찮겠지만, 내가 없는 동안, 무리하면 안돼, 특히 마코토,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어, 나? 하루카가 아니라?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마코토―. 아무렇지도 않게 심힌 소리야―.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지금으로서는, 이 시대에 제일 관여하고 있는 건 마코토지. 실수하더라도 전투에 나가지 마,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아마, 괜찮을 거라 생각해…….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진짜로 무리는 하지 말고,
유키호, 마코토가 폭주하면 막아.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네, 맡겨주세요. 마코토는 제가 확실히 지탱할게요.
등지(鄧芝) [백묘(伯苗)] : (연상이 일을 매듭지으면서도, 입장은 평등하게, 잘 뭉치는군. 나쁘지 않은 집단이다.)
부융(傅肜) : (괜찮은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을 감시하라고 하다니, 군사님도 사람 참 고약하지.)
아키즈키 리츠코(秋月律子) : 겨우 한 달 하고 조금 동안 헤어지는 걸. 다시 신야에서, 사정이 나쁘다면 강하라는 곳에서 우리 여섯 명이 모이겠네.
208년 4월 중순, 리츠코와 등애는 영릉에 있을 ‘야요이’를 마중하기 위해 신야를 출발했다. 조조군이 도착할 7월까지, 아직 약간 여유가 있었다,
동년 동월 양양성
채모(蔡瑁) [덕규(德珪)] : 유종 님, 뜻은 굳히셨습니까.
유종(劉琮) : 조조 공이, 항복한다면 장수와 백성들의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한 건 틀림없겠지?
채모(蔡瑁) [덕규(德珪)] : 그건 벌써. 유종 님도 청주자사(靑州刺史)로 임명받고, 머지 않아 형주의 주인으로 되돌릴 거라 말하셨습니다.
유종(劉琮) : ……알았다. 항복하지. 내 군사로는 정말 적 백만에게 맞서라고는 할 순 없으니.
채모(蔡瑁) [덕규(德珪)] : 성단(聖斷)을 내리셨군요 5. 이것으로 형주 백성들을 구할 수 있겠습니다.
채모(蔡瑁) [덕규(德珪)] : (이걸로 형주는 내 것이구나. 이 뒤에는 손가를 쳐부숴서, 더욱이 만족할 공을 세울 뿐이다.)
문빙(文聘) [중업(仲業)] : (병력 7만을 남기고 항복한다니. 그걸로 괜찮을까? 아무래도 채모는 신용할 수 없어.)
문빙(文聘) [중업(仲業)] : (무엇보다, 이리도 양양만의 밀실로 진행해선, 유기공이 반발할 것은 필연일 터인데.)
신야성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좋아, 오늘 수행도 끝냈다고,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마코토, 수고했어, 여기, 물.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아, 미키도 물이 마시고 싶은 거야. 엄청 운동했더니, 미키 땀나―.
.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미키가 열심히 하다니 의외야아. 아직 손건님의 수업도 남아 있는데.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수업중애 자니까 괜찮은 거야. 저기, 하루칸 아직도 하고 있는 거야?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응, 겨우 말에 오르기 전에 떨어지는 것도 준 것 갇아,
요화 남이 끈기 있게 가르치는 중이야,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그건 그렇고, 마코토 군은 대단하네― 활이라고, 어떻게 기억한 거야?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으―응 왠지 모르게, 몸이 기억하는 느낌이었네. 나, 활 같은 거 잡아본 적도 없는데.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아, 그거 미키도 알아. 생각보다 몸이 먼저 음직이는 느낌인 거야.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미키는 아이돌 일도 굉장히 잘했잖아, 사상 최속 C랭크 도달이던가.
호시이 미키(星井美希) : 에― , 그래도 일이 갑자기 늘어서 큰일이었다고, 잠잘 시간도 없던 거야.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그런 것치고는 사무소에서 자고 있는 일도 많았던 것 같지만……)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해냈어! 올라탈 수 있어! 나도 올라탈 수 있다고!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하루카, 드디어 올라탈 수 있게 된 것 같네.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아, 그럼, 저 고삐를 쓰는 법이라면…….
아마미 하루카(天海春香) : 싫―어―! 멈춰어어어!!!
우당탕 쿵쾅 쨍그랑!
키쿠치 마코토(菊池真) : ……리츠코 말대로, 무리하지 않게 두자.
하기와라 유키호(萩原雪歩) : ……응,
각자 마음을 가슴에 품고, 조조군의 내습을 준비하는 마코토 일행.
한편, 조조는 허창(許昌)에 전군을 집결한 채로 있었다.
삼국지 아이돌전
제 5화에 계속
덤 영상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국지 아이돌전 (무대 뒤편) 스태프인 오토나시 코토리예요.
오늘 시간이 남았으니 간단한 해설을……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근데, 어째서 호반 씨가 여기에 계신 건가요?
안돼요, 무대 뒤편에 와버리면.
호반(胡班)? : 아뇨, 호반이 아니라 저는 자전(紫電)P입니다. 알맞은 그래픽이 없으니 호반 씨에게 빌렸습니다.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괜찮지 않아요, 그런 짓해도. 여기 때문에 무대 앞 사람이 캐릭터 붕괴가 되면…….
자전(紫電)P : 애초에 호반 씨의 출연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니 문제는 없습니다.
……아이돌전이 삼국지 시간으로 10년 이상 지속된다면 다르지만요.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아무렇지 않게 문제 발언하는 거잖아요, 그거.
어, 그러면 이 코너 취지를 부탁해요.
자전(紫電)P : P의 역량 부족으로 완전히 전달되지 못한 것을 보충하는 장이 되리라 여깁니다. 사실은 제 10화 쯤에서 일단락 내려고 했으므로 그 때쯤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다음 화 이후는 질문 코너 등도 만들 거란 이야기에요, 어, 그 나름대로 질문이 있다면 말이지만.
자전(紫電)P : 이번은 두 가지, 세계관과 부우P에 대해서입니다.
자전(紫電)P : 아이돌전의 세계관은, 정사와 연의라든지 『화양국지(華陽國志)』 등 좋은 점을 취하고, 나머지는 일부 삼국지 (관련) 저작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요코미즈'라든지 '창천'이라든지.
자전(紫電)P : 그리고 게임 밸런스가 붕괴되지 않을 정도로 능력도 조정했습니다. 이번 부우 주변의 이야기처럼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은 창작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전(紫電)P : 유비 진영은 약간 연의보다 (현덕은 정사 분이 좀 많지만). 조조진영은 약간 정사에 따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서서는 이제 유비 진영에 없습니다.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재미있게 된다면 날조 아슬아슬해도 OK!!……라는 이유네요(-@∀@)
자전(紫電)P : 아, 도입과 개시 시기, 좌자님 등장이 『용랑전』을 떠오르게 했다는 한 코맨트가 있었지만요.
자전(紫電)P : 그건 삼국지 만화는 아닌 것 같지만……. 친구 집에서 적벽까지는 읽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전개는 까먹었습니다. 뒤, 북방도 극초반밖에 안 읽었지만.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그러신가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죠, ‘어째서 P역이 부우 씨인가.’
자전(紫電)P : 그 반응은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 있어서 후유, 안심했습니다. …… 어, 그럼 여길 봐 주시겠습니까.
유비
A 관우, 장비, 미축, 손건, 간옹, 제갈량
B 미방(蘪芳), 부사인(傅士仁), 조운, 진도, 조루(趙累)
C 등지, 부융, 진진(陳震), 유봉(劉封), 관평(關平), 호반, 주창(周倉), 요화
이것은 208년 4월 현재 유비군의 진용(陣容)입니다. 장수 랭크는 사실(史實)과 뇌내 추측에 기반하였습니다.
우선 고관이라 할 수 있는 A랭크가 전원을 모으는 P역을 하는 건 이상하겠지요. 그런 고로 제외, 미방과 부사인은 야유가 대단할 것 같으니 장외.
그러니까, 관우 직속 휘하 존재인 조루, 관평, 호반, 주창, 요화도 제외.
유봉도 군주의 양자이므로 P는 될 수 없어서(ねーわ) 제외.
남은 건 조운, 진도, 등지, 부우, 진도입니다. 조운은 이 시기 친위대장이므로 좀 나중이 아니면 힘들어서 제외했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과 이 이후 프리하게 움직일 수 있으면서, 죽는 모습부터 ‘충의로 유명한 사람’ 인 캐가 나서야 해 부우를 택했습니다. 진도도 버리기 어렵지만요.
……뭐, P가 그 부자를 좋아해서, 첫 영광의 게임이었던 <삼국지 Ⅲ>에서 부우에게 신세졌다는 기억도 떠올렸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
여담이지만, 미키에게 부우라는 이름을 짓도록 한 시점에, 존경하는 某 P과 연결될 수 있을지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某 P님, 까다로운 명명을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전(紫電)P : ……역시, 현덕 씨가 말하던 ‘글 방면’의 사람은 이번 회 등장합니다, 또, 이 이후에 스승 역이 각자에게 붙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그건 그렇고, 프로듀서 님, 본편에서 제 출연은 아직인가요?
자전(紫電)P : ………….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간다면 단연코 손오(孫吳)겠네요!
손책 씨가 없는 건 아쉽지만, 아직 여(呂)☓육(陸)이라든가 감(甘)☓능(凌)이라든가 이래보여도 사람들이 줄줄이 늘어선다고요!
자전(紫電)P : 그런 까닭에, 다음회는 신야 전투에 들어갑니다. 기대해주십시오. 그럼.
오토나시 코토리(音無小鳥) : 자, 잠깐만요! 기다려 주세요!!
번역 후기
오마케가 번역하기 너무 힘들어서 후기는 안 쓸래요.
- 원래 형주(荊州) 의양군(義陽郡) 사람임 [본문으로]
- 유요(劉繇, 154-195)의 자. 후한 말기 동래(東萊) 모평(牟平) 사람. 황족으로, 자는 정례(正禮)다. 젊었을 때부터 용맹으로 유명했다. 후한 말기에 회포(淮浦)로 피난을 갔고, 헌제(獻帝) 때 양주자사(揚州刺史)를 지냈다. 원래는 수춘(壽春)에 주둔했는데 원술(袁術)이 회남(淮南)을 할거하자 두려워 강을 건너니 오경(吳景) 등이 맞아 곡아(曲阿)에 있도록 했다. 원술이 군현을 공격해오자 장수를 보내 방어하게 했다. 흥평(興平) 2년(195) 손책(孫策)이 원술을 떠나 공격해 왔는데, 연거푸 대패하자 단도(丹徒)로 달아났다. 예장(豫章)을 지키면서 팽택(彭澤)에 주둔해서 착융(笮融)을 토벌하다가 얼마 뒤 병사했다. 나이 42살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요 [劉繇] (중국역대인명사전, 2010. 1. 20., 임종욱, 김해명) [본문으로]
- 보통보다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본문으로]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본문으로]
- 임금의 결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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