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7. 20:53, 잡담
전 블로그가 있어도 귀찮아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좀 마이너한 것의 덕질을 하다보니, 자료가 일본어로만 되어있을 때의 절망감, 답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있지만, 오덕쪽으로는 이미지가 좋지 않더군요.)
일본어를 못하는 분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덕질을 자유롭게 하실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습니다.
겸사겸사 제가 파는 작품도 영업할 수 있다면 좋고요.
(네이버 블로그에 예전에 썼던 글을 재업합니다. 워낙 거기가 구글 검색으로는 접근성이 최악이라.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 <이누야샤> 후속작이 나온다고? 장난해? (0) | 2020.05.10 |
---|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