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랑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주로 마이너한 것을 번역하는 초짜 번역자의 블로그입니다. 지금은 三国志アイドル伝 ─後漢流離譚─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CLANNAD OST 가사 번역/CLANNAD 기타 OST (1)
Clannad Original Soundtrack album Track 17 - 작은 손바닥 (小さな手のひら) 가사 해석
https://www.youtube.com/watch?v=i67ZXLPeg9s


작사·작곡: 마에다 준 (麻枝准)

가수 : Lia

 

저 멀리 저 멀리 흔들리는 이삭의 바다

돛을 올려 돛을 올려 바라보던 추억을 향해

우리는 오늘까지의 슬펐던 일 전부 생각해내고 있는 걸까, 잊은 걸까

 

자그마한 손에게도 언제부턴가 우리를 앞지르는 강함

잘익은 포도 아래에서 울고 있던 날부터 걸었어

자그마한 손이라도 이별해도 우리는 이 길을 걸을 거야

언젠가 올 그 날은 가장 소중한 추억을 간직해서

 

계절이 바뀌어 이제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지만

감싸 안겨서 잠들어라 저 봄 노래 속에서

자그마한 손에게도 언제부턴가 우리를 앞지르는 강함

젖었던 두 빰에는 얼마나 웃는 얼굴이 비추어 있을까

자그마한 손이라도 이별해도 우리는 이 길을 걸을 거야

그리고 다가올 그 날은 우리도 추억을 간직하자

자그마한 손에게도 언젠가 우리를 앞질러 갈 날이 있겠지

이윽고 다가올 그 날은 새로운 계절을 시작했어

 

 

くでくでれてる稲穂

をあげをあげ目指したへと

らは今日までのしいこと全部覚えてるか れたか

 

さなにも いつからか してく

れたブドウの下泣いてたからいた

さなでもれても らはこの道行くんだ

いつか一番をしまって

 

季節 もうたい

まれて あの

 

さなにもいつからか してく

れたにはどれだけの笑顔った

さなでもれてもらはこの道行くんだ

そしてらもをしまった

さなでもいつのしてくんだ

やがてしい季節いた


이건  찾아 보면 해석이 널려 있긴 한데,

다음에 올릴 <벚꽃 서곡(桜序曲)’이 아니고 벚꽃 서곡(桜抒曲)’인가? (なぜ桜序曲ではなく桜抒曲なのか)> 때문에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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