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랑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주로 마이너한 것을 번역하는 초짜 번역자의 블로그입니다. 지금은 三国志アイドル伝 ─後漢流離譚─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CLANNAD OST 가사 번역/CLANNADイメージボーカルアルバム 'ソララドアペンド' (4)
Track 1 - 同じ高み (같은 높은 곳)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LoqiA2jYz7A&feature=youtu.be

가사 출처) https://www.musixmatch.com/ja/lyrics/Riya/%E5%90%8C%E3%81%98%E9%AB%98%E3%81%BF


노래 : riya
작사 : KEY
작곡 : 마에다 준(麻枝 准)

편곡 : MANYO

원문


もしこの最後のシュートが
決まったら 君は驚く?
それを君に捧げるよ 今日への証に

かたっぽほどけたままでも
気づかず 子供のように目指(めざ)してたんだ

どんなに不恰好でも
走りきった 靴が泥にまみれていた

嬉しいことより 苦しいことのほうが多くて
それでもここまでこれたんだ

髪を膨らませ 立ちつくしている
振り返らないで 今 君を呼ぶから

どんなに不恰好でも
走りきった 服も泥にまみれていた
嬉しいことより 苦しいことのほうが多くて
止まったりもした

それでも走り続けるんだ
今日も 他人よりも 汗を流して
どうだろう そろそろたどり着ける頃?
広がる 目指してきた 同じ高みが


번역


만약 이 마지막 슛이 먹혔다면

넌 놀랄까?

그걸  너에게 바칠게 오늘로의 증표로


한 쪽이 풀어진 채라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어린애처럼 바라봤어


아무리 볼품이 없을지라도

달려나가서 신발이 진흙투성이였어

기쁜 것보다 분한 게 더 많아서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머리카락이 부풀어 멍하니 서있었어

돌아보지마 지금 너를 부르니까


아무리 볼품이 없을지라도

달려나가서 옷이 진흙투성이였어

기쁜 것보다 분한 게 더 많아서

멈추곤 했어


그래도 달리는 거야

오늘도 남보다 더 땀흘려서

어떨까, 슬슬 다다를 수 있을 무렵

넓어지는 목표로 해온 같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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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4 - 木漏れ日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jak_&logNo=9017979702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이 곡은 이미 번역되어 있어 링크만 첨부합니다.


간단 곡 정보


노래 : riya
작사 : KEY
작곡 : 토고시 마고메(戸越まごめ)

편곡  : 타쿠마루(たく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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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2 - 風の少女 (바람의 소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qIYQUHqmmp0&feature=youtu.be

가사 출처) https://animationsong.com/archives/789908.html


노래 : riya
작사 : KEY
작곡 : 토고시 마고메(戸越まごめ)

편곡 : MANYO



원문


神からのお告げなのか その行いの意味
そうすればどんな夢でも
うというの がんだーら

星型の可愛い彫刻を 配って歩く
背格好も仕草も愛らしいと
評判のお嬢様

だけど そのやり方は いささか強引

ステップインして 切り込んでく
ヒット&アウェイで

受け取ったならば それが最後
もう返卻は受け付けませんので
風のように去ったよ
大切なことを忘れていませんか?

言い忘れ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と 少女
 戻ってくる その途中で人にぶつかる
込み合った階段で 將棋倒し

ステップインして謝っとけ
ヒット&アウェイで

どたばた続きの毎日と
少女の話のラストはどうあれ
がんばってきたこと 無意味にはならないはず
屆くといい

いつの日か 忘れてゆく思いは時の定め
それにも逆らえるのなら 想像するよ
きみといた日を


번역

신의 계시일까 그 행동의 의미

그렇게 한다면 어떤 꿈이라도

이루어 질 수 있어 간다라


귀여운 별 모양 조각을 나누어 주고 걸어가네

키도 체구도 행동도 사랑스럽다고

평판 듣는 아가씨


그렇지만, 그 하는 짓은 조금 억지라


스텝 인[각주:1]하고 깊숙이 들어가

히트 앤드 어웨이로

 

받았다면 그게 마지막

반환은 받지 않으니

바람처럼 떠났어

중요한 일을 잊어 버리지 않았나요?


말하는 걸 까먹었다는 소녀

당황해서 돌아가는 도중에 다른 사람에게 부딫혀

서로 뒤엉켜 계단에서 도미노처럼 넘어져


스텝 인하고 사과하라고
히트 앤드 어웨이로


계속 우당탕하는 매일과

소녀의 이야기 마지막은 아무튼 힘내고 왔단 거 무의미 하지는 않을 테니

통했다면 괜찮아


언젠가 잊어 갈 마음은 시간이 정해

그래도 거스를 수 있다면 상상하자

네가 있던 날을


  1. step-in 상대를 치기 위해 발을 내디디는 동작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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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3 ひとひらの桜 (벚꽃잎 한 조각)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ftil0iicKQk&feature=youtu.be


원문


桜咲く この坂を いつかきみと歩いた
ひとひらの 花びらのような人だった

夢の中 きみを追って この場所に立ってた
きみは言う 後悔をしないで生きてと

そこから始まる物語に 人生という名をつけよう
ぼくたちが もがいて苦しんで失って 歩んでいく道に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 そう誓ったあの日が
遠くなる 風が吹く 冬がやってくる


溫もりを與えたい こんな僕が知った
振り返るとそこには 遙かな年月
春が來る 柔らかな香りに包まれて
ひとひらの花が舞う 僕を見下ろして


桜咲く この坂を 今ものぼっている


번역


꽃 피는 이 언덕을 언젠가 너랑 걸었어

한 조각 꽃잎 같은 사람이었어


꿈 속  너를 쫓아  이 장소에 서 있었어

넌 말했어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고,


거기서부터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에 인생이란 이름을 붙이자

우리들이 발버둥치고 괴로워하고 잃어버리며 걸어가는 길에


언제까지나 곁에 있겠다고 그리 맹세한 어느 날이

멀어져가 바람이 부네 겨울이 오네


따스함을 주고 싶어 이런 내가 알았어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아득한 세월

봄이 오네 부드러운 향기에 감싸여서

한 조각 꽃잎이 춤추네 나를 내려다 보며

 

꽃피는 이 언덕을 지금도 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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