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랑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주로 마이너한 것을 번역하는 초짜 번역자의 블로그입니다. 지금은 三国志アイドル伝 ─後漢流離譚─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Track 1 - 同じ高み (같은 높은 곳)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LoqiA2jYz7A&feature=youtu.be

가사 출처) https://www.musixmatch.com/ja/lyrics/Riya/%E5%90%8C%E3%81%98%E9%AB%98%E3%81%BF


노래 : riya
작사 : KEY
작곡 : 마에다 준(麻枝 准)

편곡 : MANYO

원문


もしこの最後のシュートが
決まったら 君は驚く?
それを君に捧げるよ 今日への証に

かたっぽほどけたままでも
気づかず 子供のように目指(めざ)してたんだ

どんなに不恰好でも
走りきった 靴が泥にまみれていた

嬉しいことより 苦しいことのほうが多くて
それでもここまでこれたんだ

髪を膨らませ 立ちつくしている
振り返らないで 今 君を呼ぶから

どんなに不恰好でも
走りきった 服も泥にまみれていた
嬉しいことより 苦しいことのほうが多くて
止まったりもした

それでも走り続けるんだ
今日も 他人よりも 汗を流して
どうだろう そろそろたどり着ける頃?
広がる 目指してきた 同じ高みが


번역


만약 이 마지막 슛이 먹혔다면

넌 놀랄까?

그걸  너에게 바칠게 오늘로의 증표로


한 쪽이 풀어진 채라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어린애처럼 바라봤어


아무리 볼품이 없을지라도

달려나가서 신발이 진흙투성이였어

기쁜 것보다 분한 게 더 많아서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머리카락이 부풀어 멍하니 서있었어

돌아보지마 지금 너를 부르니까


아무리 볼품이 없을지라도

달려나가서 옷이 진흙투성이였어

기쁜 것보다 분한 게 더 많아서

멈추곤 했어


그래도 달리는 거야

오늘도 남보다 더 땀흘려서

어떨까, 슬슬 다다를 수 있을 무렵

넓어지는 목표로 해온 같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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